![유진기업 기술연구소[유진기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504/495212_307765_4742.jpg)
[CBC뉴스] 유진그룹의 계열사인 유진기업과 동양이 비 오는 날씨에도 안정적으로 시공할 수 있는 '우중 콘크리트'를 공동 출시했다고 8일 발표했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제조 과정에서 특수한 화학 혼화제를 사용하여 시멘트의 재료분리 저항성을 크게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신제품은 비가 내리더라도 시간당 최대 6㎜의 강우량까지 기존의 배합과 유사한 압축 강도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거푸집 내부에 빗물이 고여도 이를 밖으로 밀어내면서 거푸집을 채워 재료분리 현상을 방지한다.
현재 국토교통부의 콘크리트 표준시방서에 따르면 시간당 강우량이 3㎜ 이하일 경우에만 콘크리트 타설이 가능하며, 이때도 빗물 유입 방지를 위한 천막 설치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번 신제품 출시로 이러한 불편함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유진기업과 동양은 "이번 신제품이 건설 현장의 공기 단축과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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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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