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배달의민족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이 배달 라이더의 전문성을 높이고 커리어를 확장하기 위한 '배민라이더스쿨 라이더 앰배서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업계 최초로 라이더를 전문강사로 양성하는 교육과정으로, 베테랑 라이더들이 '배달안전강사'로 활동하며 생생한 현장 노하우를 전파하고 이륜차 안전운행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아한청년들은 지난해 12월 결성된 '배라모(안전하게 배달하는 라이더 모임)'와 라이더 설문조사를 통해 라이더들의 역량 강화와 커리어 확장에 대한 요구를 반영,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배민라이더스쿨 라이더 앰배서더'는 3월 14일부터 4월 4일까지 강사 역량 강화와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진행됐으며, 오토바이 운행 라이더, 기존 교육 프로그램 수료생, 배달 경력 3년 이상인 배민커넥트 라이더들을 대상으로 했다.
프로그램 수료 후, 라이더 앰배서더들은 배민라이더스쿨에서 직접 강연할 기회를 제공받고, 우아한청년들이 진행하는 다양한 라이더 지원 프로그램에서 캠페인 리더로 활동하게 된다. 우아한청년들은 이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라이더의 성장을 돕는 선순환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배달서비스 교육기관인 배민라이더스쿨에서 고도화된 배달 안전수칙을 교육하고, 라이더 모임인 배라모를 통해 라이더 정책을 함께 발전시키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라이더 역량 강화뿐 아니라 제2의 커리어를 시작하는 등 동반성장 파트너로서 라이더들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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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