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news/photo/202504/495171_307710_71.jpg)
[CBC뉴스]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영업익 6조6천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주가는 8일 장 초반 3% 가까이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9시 11분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장 대비 3.38% 오른 5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개장 직후 한때 3.95%까지 오르기도 했다.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는 SK하이닉스 등 다른 반도체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SK하이닉스는 4.79% 오른 17만2천7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한때 5.04%까지 오르는 등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이 밖에도 피에스케이홀딩스, 디아이, 테크윙, 한미반도체 등 여러 반도체주들이 일제히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반도체주의 이번 강세는 최근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기술적 반등과 삼성전자의 기대 이상의 실적 발표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개장 전 발표한 자료에서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조6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5%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평균 전망치인 4조9천431억 원을 33.5% 웃도는 결과다.
이번 실적 호조는 갤럭시S25의 판매 호조와 D램 출하량 선방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요인들이 반도체주 전반의 강세를 견인하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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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