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스타벅스 코리아는 다가오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청년 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을 활용한 특별한 텀블러와 머그를 4월 18일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SS 커뮤니티 콘서트 셰이 텀블러'와 '커뮤니티 사자 머그'로 구성되며, 지난해 스타벅스 그림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을 디자인에 반영했다.
'SS 커뮤니티 콘서트 셰이 텀블러'에는 김동연 작가의 '친구와 함께 하는 연주회'가 디자인되어 있으며, 이 작품은 동물들의 악기 연주에 맞춰 춤추는 나무와 해, 구름 등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표현했다. '커뮤니티 사자 머그'는 박세준 작가의 '카페 사자와 친구들' 작품으로, 다양한 동물 친구들이 카페에 모인 행복한 모습을 담아냈다.
이들 상품은 스타벅스의 '커뮤니티 스토어' 9개 지점과 과천DT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상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장애인 인식 개선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매년 청년 장애인 작가들을 대상으로 그림 공모전을 개최하고 수상작을 전시하며,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과천DT점 2층 '별빛미술관'에서는 역대 수상작을 전시 중인 '그림의 확장, 함께 그리는 꿈' 전시회가 오는 6월 15일까지 열린다.
스타벅스는 장애인 고용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스타벅스에서 근무 중인 장애인 파트너 수는 480명으로, 이는 전체 고용률의 4.1%를 차지한다. 스타벅스는 2024년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선정하는 장애인 고용 우수사업주에 4회 연속으로 선정됐으며, 장애인 파트너의 역량 발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손정현 스타벅스 대표이사는 "청년 장애인 작가의 작품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올해도 하트-하트재단 및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제5회 스타벅스 그림 공모전'을 개최하며, 청년 장애인 작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전 접수는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