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17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는 국민의 인식이 54%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주보다 6%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정권 재창출을 원한다는 응답은 33%로 4%포인트 하락했다. 이 조사는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리포트'에서 밝혀졌다.
조사 결과, 차기 대통령 적합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후보가 39%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국민의힘에서는 홍준표 후보와 김문수 후보가 각각 8%로 뒤를 이었고, 한동훈 후보가 6%로 그 뒤를 이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이 후보에 대한 지지가 각각 83%, 73%로 나타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가상 대결 시나리오에서도 이재명 후보는 다른 후보들에 비해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재명·김문수·이준석 후보 간의 가상 대결에서는 이 후보가 45%의 지지율을 얻었으며, 이재명·홍준표·이준석 후보 대결에서도 이 후보가 45%로 우세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민주당이 37%로 국민의힘의 30%를 앞섰으며,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7%와 3%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진행됐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