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국GM이 캐딜락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뉴 에스컬레이드'의 초도 물량이 계약 시작 하루 만에 완판됐다고 18일 밝혔다. 초도 물량의 정확한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약 3개월 치 판매량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한국 시장에서의 캐딜락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방증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구스타보 콜로시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한국 시장에서 초도 물량이 하루 만에 완판된 것은 매우 기쁜 소식"이라며 "더 뉴 에스컬레이드를 선택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드리며, 추가 물량을 신속히 확보하고 빠른 인도를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그의 발언은 한국 시장에서 캐딜락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전망하게 한다.
'더 뉴 에스컬레이드'는 1998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100만 대 이상 판매된 인기 모델로, 이번에 출시된 모델은 2021년 국내에 소개된 5세대의 부분 변경 모델이다. 이 모델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을 갖춘 차량으로, 특히 넓은 실내 공간과 강력한 성능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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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