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곡우인 4월 20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아침까지 비가 내리고 흐린 날씨를 보이다가 점차 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까지 예상 강수량은 5~40㎜로, 짧은 시간 내에 강수량이 집중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대전이 14.6도, 천안이 12.4도, 보령이 12.3도, 부여가 13.6도를 기록하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6도 사이로 오르며, 포근한 봄날씨가 예상된다. 이는 야외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남과 세종에서 '보통', 대전에서는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대전 지역에서는 야외활동 시 미세먼지에 대한 걱정 없이 맑은 공기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해안에 위치한 교량인 서해대교, 금강대교 등과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을 수 있다"며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아침 출근길이나 나들이를 계획 중인 주민들은 교통 상황을 주시하고, 운전 시 시야 확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