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강원도 전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상 당국은 해상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22일 화요일, 지구의 날인 이날 강원 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비가 10∼50㎜가량 내릴 전망이다. 강수량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강원 지역의 기온은 춘천 16.0도, 원주 17.1도, 강릉 12.2도, 동해 11.4도, 평창과 태백 각각 13.8도로 기록됐다. 낮 최고 기온은 내륙 지역에서 19∼20도, 산간 지역에서는 16∼18도, 동해안에서는 16∼20도로 예상되고 있다. 기온이 다소 낮은 편이지만,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청정한 대기 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동해 중부 해상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가능성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강조했다. 강한 바람과 기상 악화로 인해 해상에서의 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해상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해상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은 날씨 변화를 주의 깊게 살피고, 기상 상황에 맞춰 안전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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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