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충북 음성군 삼성면에 위치한 한 데크시트지 제조 공장에서 23일 새벽 화재가 발생하여 약 4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인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소방서 추산 약 13억5천만 원에 달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는 새벽 4시 45분경 공장 내 창고동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후 인근 건물로 번져 총 3개 동의 공장 건물과 내부 생산설비가 전소됐다. 다행히 근무 중이던 직원 13명은 신속히 대피하여 인명 피해는 없었다.
현재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 중에 있으며, 화재의 발생 경로와 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21일 오전 2시 22분께 부산 사하구의 한 사료공장에서 불이 나 기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2시간 30여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건물 내 숙소에 있던 외국인 근로자 4명이 급히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