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바이오 소재 전문기업 지에프씨생명과학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을 추진한다. 회사는 2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상장을 통해 총 78만4천 주를 공모하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2천300원에서 1만5천300원 사이로 설정됐다. 공모가 상단 기준으로 공모 규모는 약 120억 원에 달한다.
수요예측은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투자자들은 다음 달 12일부터 13일까지 청약에 참여할 수 있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 맡았다.
지에프씨생명과학은 2002년 설립된 천연 바이오 소재 전문 기업으로, 생산부터 테스트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며 융복합 바이오 소재를 개발하고 검증하는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작년 매출액은 168억 원, 영업이익은 17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9%, 142% 증가했다.
강희철 대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유입되는 자금은 연구시설 장비의 고도화와 스킨부스터 생산시설 구축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상장을 통해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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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