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news/photo/202505/500567_314717_92.jpg)
[CBC뉴스]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 타결 기대감이 시장에 퍼지면서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9시1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보다 6.4원 내린 1,393.6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1,395.0원에서 시작해 낙폭을 키우며 하락했다.
이번 협상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양국 고위 당국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상 분위기는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미국의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 중국의 허리핑 부총리 또한 "솔직하고 건설적인 회담이었으며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전했다. 양국은 공동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1% 상승한 100.531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55.79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30분 기준가보다 6.77원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은 0.50엔 오른 145.86엔을 기록하고 있다.
미중 무역 협상의 긍정적 결과에 대한 기대가 환율 하락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시장의 관심은 양국의 공동 성명 발표에 쏠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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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