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충북 지역은 28일 수요일, 대체로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밤사이 충북 곳곳에는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예상 강수량은 5∼50㎜로 다양하다. 이러한 날씨 변화에 대비해 주민들은 기상 상황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을 살펴보면, 오전 5시 기준으로 청주는 16.2도, 충주는 13.5도, 제천은 10.7도, 진천은 13.9도, 옥천은 12.1도, 추풍령은 11.6도로 나타났다. 낮 동안에는 기온이 상승해 25∼28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비교적 온화한 날씨를 의미하지만, 소나기로 인해 습도가 높아질 수 있다.
기상청은 이날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보했다. 이는 외출 시 호흡기 건강에 크게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이나, 예민한 사람들은 여전히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워질 가능성이 있어 운전자들에게는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소나기 시 도로가 미끄러워져 사고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며 "운전자들은 감속 운전과 안전거리 확보에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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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