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최근 강세 흐름을 이어오던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금일장에서 돌연 약세로 돌아섰다. 장중 고점을 경신한 뒤 매도세에 밀리며 4만 원선 아래로 하락한 상황이다.
28일 오후 2시 21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일 대비 5.67%(2400원) 내린 3만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52주 최고가인 4만3450원까지 오르며 최근의 상승 기조를 잇는 듯했으나, 이후 낙폭이 커지며 약세로 전환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달 들어 줄곧 강한 상승세를 이어왔던 대표 종목 중 하나다. 금일 하락이 단기 과열에 따른 조정일지, 추세 반전의 신호일지는 당분간 주가 흐름을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수급 동향을 보면, 27일 장에서는 외국인이 97만3228주를, 기관이 4만4520주를 각각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108만9277주를 순매도했다. 거래량은 총 1053만6843주에 달했다.
장중 급락세로 돌아선 두산에너빌리티가 주말을 앞둔 이번 주 장에서 어떤 흐름을 보일지, 투자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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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