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충북 지역이 초여름의 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29일 충북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나, 오후에는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예상 강수량은 5∼20㎜로, 짧지만 강한 소나기가 예상되는 만큼 외출 시 대비가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충북 주요 지역의 기온은 청주 15.8도, 충주 13.3도, 제천 12.5도, 진천 12.7도, 옥천 12.3도, 추풍령 11.1도로 나타났다. 낮 기온은 24∼27도 사이로 예상되며, 초여름 날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청주에서는 낮 최고 기온이 27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되어 있어, 외부 활동에 큰 지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오후에 예고된 소나기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 있으며, 도로가 미끄러워질 가능성이 있어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청주기상지청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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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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