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은 5월 30일(한국시간) 2025년 4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를 공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2025년 4월 PCE 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2.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 및 식품 가격을 제외한 근원 PCE는 2.5% 올랐다.
앞서 지난 3월 PCE 상승률은 2.3%, 근원 PCE는 2.6%를 기록한 바 있다.
시장은 이번 4월 지표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PCE 물가지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통화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데 있어 핵심 지표로 작용한다. 특히 금리 동결 혹은 인하 여부를 둘러싼 시장의 기대감이 여전히 분분한 가운데, 이번 수치는 향후 연준의 정책 스탠스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로 해석된다.
즉, 이번 발표의 핵심은 단순한 물가수준 자체보다, 이를 통해 어떤 금리 시그널이 나오느냐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다.
한편, 이번 발표가 향후 나스닥 등 뉴욕 증시와 더불어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를 중심으로 한 코인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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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