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물가가 빠르게 오르고 있어 소비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소비자가 직접 체감하는 장바구니 물가는 급격히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물가 상승의 주된 원인으로는 식품기업들의 잇따른 가격 인상이 꼽히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의 조사에 따르면, 최근 1년 동안 주요 가공식품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기준, 소비자들이 많이 구매하는 34개 식품 품목 중 24개의 가격이 1년 전보다 평균 7.1% 올랐다. 이는 경기 침체 속에서 소비자들에게 더욱 큰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는 시민들의 모습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한다. 물가 상승이 지속될 경우, 소비자들의 생활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 전문가들은 이러한 물가 상승이 소비자 심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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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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