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구와 경북 지역은 오늘 흐린 하늘과 함께 비가 내릴 예정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2일 아침 발표에서 대구와 경북 전역에 걸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하며,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오전 5시 기준, 대구의 기온은 18.1도를 기록했고, 경산은 17.8도, 구미는 18.4도, 포항은 18.0도, 영천은 15.8도, 안동은 17.2도로 각각 나타났다. 이러한 기온은 낮 동안 22도에서 26도 사이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운전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번 강수량은 5∼20㎜로 예상되며,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비가 내리는 동안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비로 인해 대기 중 미세먼지가 씻겨 내려가면서 농도가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기상청 관계자는 설명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