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정부가 시행 중인 근로장려금 제도는 저소득층의 근로 지속을 장려하고 가계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설계된 정책 지원금이다. 연소득과 재산 요건이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가구라면 정해진 기간에 신청하여 지급받을 수 있으며, 특히 2025년에는 일부 조건이 변경되어 보다 폭넓은 계층이 수혜 대상에 포함되었다.
2025년 근로장려금, 누가 받을 수 있나?
근로장려금 수급 자격은 크게 가구 유형, 소득, 재산 세 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가구 유형
단독가구: 배우자, 부양자녀, 70세 이상 직계존속이 없는 1인 가구
홑벌이가구: 배우자의 연소득이 300만 원 미만이며, 자녀나 고령의 직계존속이 있는 경우
맞벌이가구: 신청자와 배우자 모두 일정 소득이 있는 가구
연간 총소득 기준
단독가구: 2,200만 원 이하
홑벌이가구: 3,200만 원 이하
맞벌이가구: 3,800만 원 이하
재산 기준
총 재산 합계가 2억 4,000만 원 이하여야 하며, 여기에는 주택·토지·차량·예금 등이 포함되고 부채는 제외된다.
신청은 언제, 어떻게?
정기 신청 기간
2025년 5월 1일~31일
기한 후 신청
2025년 6월~11월 30일 사이에도 신청 가능하나, 지급액의 10% 감액이 발생한다.
신청 방법
국세청 홈택스 또는 손택스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단히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전 연소득, 재산 내역 등 관련 자료를 미리 준비해두면 절차가 더 수월하다.
지급 기준과 유의점
근로장려금은 단순히 신청했다고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신청자의 소득 및 재산 내역을 국세청이 검토한 후 결정된다. 지급액은 차등 산정되며, 가구 구성·소득 수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신청자가 요건에 부합하는 경우라면, 이 제도는 단기 생계비뿐 아니라 중장기적 경제 계획에도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다.
근로 장려, 정책을 기회로
근로장려금은 단순한 복지 수당이 아니라 ‘일하는 저소득층’을 위한 정부의 실질적 격려책이다. 2025년 개편된 기준을 숙지하고 정해진 기간 내에 정확히 신청한다면,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정책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실제 정책 적용 여부나 개인의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부 방침은 수시로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관련 부처의 공식 자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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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