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배달의민족의 물류서비스를 담당하는 우아한청년들이 라이더와 그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 17일 우아한청년들은 남양주 배민라이더스쿨에서 '배민라이더스쿨 키득키득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배달업에 종사하며 주말과 공휴일, 야간에 자주 근무하는 라이더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기획된 것이다.
키득키득 페스티벌은 '키득키득 재미있게 웃고, 선물도 받는 날'이라는 콘셉트로 라이더와 그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행사 참가 신청이 시작된 지 4시간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총 60여 명의 참가자들은 자녀와 함께 방문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는 전문강사진과 함께하는 놀이형 체육수업 '트니트니 체육활동', 어린이들이 유아용 오토바이를 타며 부모의 배달 업무를 체험해보는 '어린이 배달체험존', 즉석 가족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그리고 전문 작가가 가족의 모습을 그려주는 '캐리커쳐존' 등이 포함됐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장난감, 배달가방,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선물이 제공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가한 라이더 가족들은 "아이가 아빠가 일하는 곳에 가보고 싶어 했다"며 이번 행사가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울산에서 온 한 라이더는 "평소 자녀와 추억을 쌓을 기회가 많지 않아 이번 행사를 신청했다"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라이더들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배민커넥트 라이더들이 가족과 세상과 따뜻한 연결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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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