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신한EZ손해보험이 제주은행과 손잡고 디지털 보험 시장 확대에 나선다. 지난 16일부터 제주은행의 앱 'JBANK'에 '보험은 신한EZ' 전용 메뉴를 신설, 디지털 보험 상품 12종을 선보이며 제주도민과 신한금융그룹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보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은 디지털 전환에 따른 금융상품 가입 모델의 변화와 고객들의 다양해진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것으로, 신한EZ손해보험은 운전, 건강, 실손, 화재, 여행, 레저, 금융 등 주요 분야에서 총 12종의 생활 밀착형 상품을 준비했다. 주요 상품으로는 신한SOL 처음운전자보험, 신한SOL 처음 건강보험, 신한SOL 처음실손의료보험 등이 포함된다.
신한EZ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제휴는 신한금융그룹 고객을 위한 디지털 보험 시너지 강화의 초석"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과 혁신적인 보험 프로세스를 통해 고객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제주은행 또한 이번 제휴를 통해 제주도민뿐만 아니라 전국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주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생활 전반에 연계된 보험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신한EZ손해보험과 제주은행은 디지털 보험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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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