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주말을 앞두고 소폭 하락 마감한 가운데, 20일 외국인의 순매수가 확인되면서 새주장에서의 흐름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일 장에서 전일 대비 800원(-1.31%) 내린 6만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6만1,000원까지 올랐다가 5만8,200원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종가는 다시 6만 원선을 회복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눈에 띄는 변화가 있었다. 6거래일 연속 ‘팔자’ 흐름을 보였던 외국인이 이날 62만4,226주를 순매수하며 돌아섰다. 반면, 12일부터 19일까지 꾸준히 사들였던 개인은 33만3,160주를 매도했고, 기관도 18만64주를 순매도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달 들어 6만 원대 안착 여부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원전 관련 수주 모멘텀 등을 주시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새주장인 23일, 6만 원선을 지켜내며 다시 한번 반등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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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