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세실업( 105630)이 10일 장 시작과 동시에 급등하며 변동성 완화장치(VI)가 발동됐다. 이날 오전 8시 정각 VI가 발동된 시점의 가격은 10,860원으로, 직전 정적 VI 기준가인 7,770원 대비 39.76% 급등한 수치다.
VI는 2분 뒤 해제됐으며, 이후 장 초반 주가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10일 오전 9시 24분 기준, 한세실업은 전 거래일보다 110원(+0.99%) 오른 1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는 11,160원, 고가는 11,210원, 저가는 11,070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18,356주, 거래대금은 약 2억 400만 원 수준이다.
한세실업은 글로벌 SPA 브랜드에 의류를 공급하는 OEM·ODM 전문기업으로, 최근 글로벌 소비 회복세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북미 시장 수요 회복등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모습이다.
시장 관계자는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동반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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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