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508/510380_326868_3713.jpg)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6만1000원대까지 밀리며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1일 정규장에서 6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7월 15일 이후 약 보름 만에 6만1천 원선을 다시 테스트했다.
이날 장중 최저가는 60,900원까지 내려갔으며, 종가 기준으로는 6만1000원선을 지켜냈다. 당일 시초가는 64,900원이었으며, 고가는 65,200원으로 집계됐다.
수급 측면에서는 개인이 452만 주 이상을 순매수하며 낙폭 확대 상황에서도 ‘매수’에 나서는 양상을 보였다. 반면 외국인은 약 300만 주를 순매도했으며, 기관 역시 146만 주 이상을 팔았다. 수급 구도만 놓고 보면 투자 주체 간 온도차가 뚜렷하게 드러난 셈이다.
시가총액은 39조 원대 후반까지 후퇴했으며, 외국인 소진율은 23.78% 수준으로 나타났다. 최근 52주 고점이었던 72,200원과 비교하면 현재 주가는 약 15% 낮은 수준이다.
한편, 1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3%, 4% 이상 각각 하락세를 기록하는 등 대내외 불확실성에 증시 전반이 흔들린 하루였다. 특히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대한 실망감이 영향을 미친 듯하다.
이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가 하락 역시 개별 요인보다는 전체 시장 급락 흐름 속에서도 영향을 받았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다음 거래일인 4일에는 단기 기술적 반등에 나설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특히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방향이 방향성을 가늠하는 지표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수급 전환 여부 등에 시장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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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