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 2025년 10월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위 서초구 2위 강남구 3위 영등포구 순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2025년 9월 30일부터 2025년 10월 31일까지의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빅데이터 342,840,565개를 분석했으며, 이는 지난 9월 309,367,039개와 비교해 10.82%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활동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어 분석하며, 참여지수·미디어지수·소통지수·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이는 소비자와 지방자치단체 브랜드 간의 디지털 소통량과 긍부정 평가, 미디어 노출도 등을 통해 관계 강도를 수치화한 것이다.
2025년 10월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 15위까지의 순위는 서초구, 강남구, 영등포구, 송파구, 고양시, 수원시, 종로구, 청주시, 창원시, 금천구, 용인시, 마포구, 화성시, 성남시, 용산구 순으로 분석됐다.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서초구 브랜드는 참여지수 326,262, 미디어지수 1,154,253, 소통지수 2,783,877, 커뮤니티지수 3,281,37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545,770으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3,435,378과 비교해 119.65% 상승했다.
2위 강남구 브랜드는 참여지수 282,083, 미디어지수 1,918,455, 소통지수 3,052,081, 커뮤니티지수 2,068,451로 브랜드평판지수 7,321,069를 기록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2,384,042와 비교해 207.09% 상승했다.
3위 영등포구 브랜드는 참여지수 223,178, 미디어지수 944,021, 소통지수 2,254,331, 커뮤니티지수 2,302,94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724,477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3,450,443과 비교해 65.91% 상승했다.
4위 송파구 브랜드는 참여지수 387,959, 미디어지수 1,172,245, 소통지수 1,900,906, 커뮤니티지수 1,780,705로 브랜드평판지수 5,241,815를 기록했으며, 지난달 대비 141.11% 상승했다.
5위 고양시 브랜드는 참여지수 964,820, 미디어지수 539,502, 소통지수 1,470,977, 커뮤니티지수 1,516,84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492,139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2,717,891과 비교해 65.28% 상승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 2025년 10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서초구(구청장 전성수)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지난 9월과 비교해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빅데이터는 10.82% 증가했으며, 세부 분석에서는 브랜드소비 6.62% 하락, 브랜드이슈 7.42% 상승, 브랜드소통 21.18% 상승, 브랜드확산 15.0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