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11월 5일 기준 한국금거래소 귀금속 시세에 따르면, 금과 백금, 은 시세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순금(24K, 3.75g)의 경우 살 때 가격은 80만 5천 원으로 전일 대비 1.49% 내린 1만 2천 원이 하락했으며, 팔 때 가격은 70만 7천 원으로 0.42% 하락해 3천 원이 내렸다.
18K 금 시세 팔 때 가격은 51만 9,700원으로 0.42% 하락하여 2,200원씩 떨어졌다.
14K 금은 살 때 40만 3천 원, 팔 때 40만 3천 원으로 역시 0.42% 하락하며 1,700원이 줄어들었다.
백금(3.75g)은 하락폭이 가장 컸다. 살 때 가격은 30만 5천 원으로 2.62% 떨어지며 8천 원 하락했고, 팔 때 가격은 25만 1천 원으로 2.39% 하락해 6천 원이 내려갔다.
은(3.75g) 시세는 살 때 1만 740원으로 1.58% 하락해 170원 떨어졌으며, 팔 때는 7,650원으로 1.57% 하락하며 120원 줄었다.
전반적으로 귀금속 시장은 금뿐만 아니라 백금과 은까지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나스닥 지수는 4일(현지시간) 2.04% 내린 23348.64에 거래를 마쳤다. 현재 비트코인은 국내 원화마켓에서 1억510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금은 시대를 초월해 인간의 경제와 문명을 관통해온 독보적 자산으로, 최근 국제 금융시장에서 다시금 강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인류는 오래전부터 금을 부와 권위, 그리고 신성함의 상징으로 여겨왔으며, 전쟁과 위기 속에서도 변함없이 그 가치를 지켜온 몇 안 되는 자산으로 평가받는다.
각국 중앙은행이 금 보유량을 늘리고, 개인 투자자들이 실물 금을 선호하는 이유 역시 이러한 역사적 신뢰에서 비롯된다. 오늘날 수많은 금융상품과 디지털 자산이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금이 여전히 ‘위기의 시대에 믿을 수 있는 피난처’로 불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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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