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11월 14일 기준, 한국금거래소에서 제공하는 금 및 귀금속 시세를 살펴보면 순금(24K, 3.75g)은 살 때 86만 원으로 전일 대비 1.63% 하락했으며, 금액으로는 1만 4천 원 내렸다. 판매가는 74만 원으로 변동 없이 유지됐다.
18K 금시세는 팔 때 543,900원으로 전일 대비 변동이 없었다.
14K 금시세 팔 때는 421,800원으로 역시 가격 변동은 없었다.
백금(Platinum, 3.75g)의 경우 살 때는 321,000원으로 2.49% 하락하며 8천 원이 떨어졌고, 팔 때는 264,000원으로 2.65% 하락해 7천 원 감소했다.
은(Silver, 3.75g)은 살 때 11,920원으로 3.52% 하락했고, 금액으로는 420원이 내렸다. 팔 때는 8,640원으로 3.47% 하락하며 300원이 줄었다.
전체적으로 귀금속 시세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은과 백금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진 모습이다.

간밤 미국 증시는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이후 시장에 풀린 불확실성과 더불어 Federal Reserve(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로 인해 하락세를 보였다. 이러한 주식시장 약세는 안전자산으로 여겨졌던 금 가격에도 영향을 미쳤다.
특히 국제금은 목요일 장중 온스(트로이온스) 기준 약 4,160달러까지 하락했다는 보도가 나온다. 이는 미국 연방정부 업무재개 이후 전반적인 시장 판매가 가속되면서, 최근 세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뒤 조정 국면에 접어든 흐름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국내 증시 역시 이 분위기를 반영하며 하방 압력이 예상된다. 주가 하락세가 금 가격에 미치는 역(逆) 연동 가능성도 제기된다. 금의 전통적 가치가 조명되는 가운데, 이번 가격 조정은 단기 매매자에게는 기회일 수 있으나, 중장기 관점에서 금이 갖는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구간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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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