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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15세미성년자가 35세남자를 강간했다고 합니다 장다현게시완료 2026-08-2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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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공기관 화물차 기사님들, 과적단속은 운에 맡겨라 !!! 산하선인게시완료 2026-08-03 14:30
정부&공공기관 2025년 2월부터 헌법재판소에서 동성결혼 소송 중입니다. 1년이 지나서 판결 직전입니다!!! 대한당게시완료 2026-07-30 15:45
전체 ​절도범 CCTV·증거 다 넘겨줬는데… 경찰은 '불송치'로 덮었습니다 유승현추가자료요청 2026-07-29 11:45
증권 엔젤투자의 가면을 쓴 폰지 사기의 늪 - 변형된 폰지 사기 오지영게시완료 2026-07-23 10:46
지자체 육아시간 대직자는 병가도 맘대로 못쓴다? 정재현추가자료요청 2026-07-2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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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니스
[정부家]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 ② - 한미 무역협상 타결, 한국 3,500억 달러 투자로 상호관세 인하...2주내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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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家]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 ② - 한미 무역협상 타결, 한국 3,500억 달러 투자로 상호관세 인하...2주내 정상회담
Lee Jae-myung,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Korea

▷ 출생: 1964년.12.22
▷ 배우자: 김혜경
▷ 자녀: 이동호, 이윤호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5.12.2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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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31
한미 무역협상 타결, 한국 3,500억 달러 투자로 상호관세 인하...2주내 정상회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과의 무역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한국이 미국에 3,500억 달러(약 487조 원)를 투자하는 조건으로 상호관세를 25%에서 15%로 인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과 미국 간의 경제 협력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이번 협상은 7월 30일 백악관에서 한국 무역협상 대표단과의 회담 후 발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에 "미국이 한국과 전면적이고 완전한 무역 합의를 체결하기로 했다"고 전하며, 합의 내용을 상세히 설명했다.

합의에 따르면, 한국은 미국에 3,500억 달러를 투자하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선택하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한국은 1,000억 달러 상당의 액화천연가스(LNG) 및 기타 에너지 제품을 구매하기로 합의했다. 이로써 미국과의 경제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금액은 향후 2주 내로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이 백악관을 방문해 양자회담을 가질 때 발표될 것"이라며, "새 대통령의 선거 승리를 축하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서 한국은 미국과의 교역에 더욱 개방적이 될 것이며, 자동차, 트럭, 농산물 등 미국산 제품을 받아들이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은 미국과의 상호관세를 15%로 낮추는 데 합의했으며, 이는 미국이 일본과 유럽연합(EU)과도 동일한 관세율을 적용한 것과 일치한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대미 주력 수출 품목인 자동차와 철강 등에 대한 품목별 관세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한국 대표단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포함된 가운데,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면담을 가졌다. 이들은 오후 6시께 백악관을 떠났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무역협상 타결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협상은 한국이 미국과 합의하지 않으면 8월 1일부터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경고 이후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한국 정부는 미국과의 협상을 통해 관세 인하를 이끌어내며 성공적으로 타결지었다.

미국은 이번에 합의된 투자금을 에너지, 반도체, 핵심광물, 의약품, 조선 등 전략 산업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일본과의 협상에서와 마찬가지로, 트럼프 행정부는 한국의 투자 수익에 대한 배분 비율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대규모 투자로 인해 양국 간의 경제적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2025-07-30
"배임죄 공포 해소, 경제활동 촉진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3차 회의에서 기업활동을 위축시키고 있는 배임죄의 남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경제형벌의 과도한 적용이 기업 경영활동을 위축시키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경제형벌 합리화 태스크포스(TF)'를 곧바로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이 태스크포스는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과 이진수 법무부 차관이 공동으로 이끌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한국에서 기업 경영 활동 중 실수가 발생하면 감옥에 갈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국내 투자를 망설이는 경우가 있다"며 "경제적·재정적 제재 외에 추가로 형사 제재까지 가하는 것이 국제 표준에 맞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정기국회에서 경제형벌 제도 개선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1년 내 30% 정비라는 명확한 목표를 설정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브리핑에서 "(기업 관련 법령에) 형사처벌 조항이 관행적으로 포함되어 있어 기업인들이 심리적 압박을 느끼고 불확실성이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외국 기업인들이 한국에서 법인을 맡아달라는 요청을 받으면 배임죄의 두려움 때문에 손사래를 치는 상황을 언급하며, 외국에서 한국의 노조와 관련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고 덧붙였다.


● 2025-07-29
기업의 반복적인 사망사고 발생 시, 징벌적 손해배상과 공공입찰 제한 검토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생중계된 이번 회의에서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은 약 1시간 반 동안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이재명 대통령은 "산재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를 하지 않았을 때 제재 조항이 있는지"를 묻고,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형사처벌은 별로 의미가 없을 것 같다"며, "사고가 실제로 나지 않은 상태에서 예방조치를 하지 않은 것만으로 징역을 살릴 수도 없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대통령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망사고에 대해 징벌적 손해배상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국무위원들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공사 기간 단축을 이유로 사람이 죽어선 안 된다"며, "사망사고 발생 시 형사처벌, 징벌적 손해배상과 함께 공공 입찰에 참여를 제한하거나 영업정지 조치를 병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보고했다. 


● 2025-07-28
이재명 대통령, 미-한 관세 협상에 총력… "끝까지 최선 다해달라"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과의 관세 협상 시한을 앞두고 관련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2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으로부터 미국 상무부와 무역대표부(USTR)와의 협상 결과를 보고받았다. 김 장관과 여 본부장은 미국 워싱턴 DC와 뉴욕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 및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와 만나 협상을 진행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 장관과 여 본부장이 협상 결과를 바탕으로 유럽에서 추가 협의를 진행하고 이 대통령에게 결과를 보고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추가 협상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유럽으로 떠났으며, 이는 미국 협상단의 일정에 맞춘 것이다.

이 대통령은 김 장관과 여 본부장에게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협상 과정에서 국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을 강조했다. 대통령실은 협상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강훈식 비서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등 주요 참모진과 구윤철 경제부총리, 조현 외교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강 대변인은 "우리 정부는 출범 이후 대미 통상협의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며, "산자부 장관과 통상교섭본부장은 해외에서 미 상무장관과 USTR 대표와 지속적으로 접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경제부총리와 외교부 장관도 미국을 방문해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과 각각 회담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여러 가능성에 대비해 냉철하고 차분한 자세로 협상에 임하고 있다"며, "대미 관세 협상에서 가장 큰 기준은 '국익'이다. 정부는 주어진 여건하에 여러 변수를 고려해 가장 바람직한 방향이 무엇인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협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2025-07-23
"인권 감수성 부족" 지적받은 소비쿠폰 색상 차별

이재명 대통령은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금액에 따라 서로 다른 색상의 소비쿠폰 선불카드를 발급한 데 대해 "전형적인 공급자 중심의 행정 편의주의적 발상이자 인권 감수성이 매우 부족한 조치"라며 강력히 질타했다. 이번 논란은 소비쿠폰 금액에 따라 분홍색, 연두색, 남색 등으로 구분된 선불카드가 소득계층을 노출시킨다는 지적에서 시작됐다.

이날 이 대통령은 "즉각 바로잡으라"며 행정안전부에 지자체 선불카드에 대한 전수조사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부산과 광주 등에서 제작된 문제의 선불카드에 대해 스티커를 붙여 색상이 드러나지 않도록 하는 조치가 시행됐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앞으로도 소비쿠폰 발급과 지급, 사용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이나 국민 불편 사항은 빠르게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소비쿠폰 지원 금액이 소득 상위 10%,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기준으로 달라지는 상황에서, 카드의 색깔이 곧바로 수급자의 경제적 상태를 드러내는 결과를 초래한 것이다. 이는 소득 정보가 비공개로 유지되어야 한다는 인권적 가치에 반하는 것으로 비판받고 있다.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즉각적인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강 대변인은 "이번 조치는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지자체의 행정 편의주의적 접근이 국민의 권리를 침해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2025-07-23
이재명 대통령, "삶을 옥죄는 족쇄 막겠다" 불법 대부계약 전면 무효화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 대부계약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강력한 금융정책을 내세웠다. 이 대통령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불법 대부계약으로 인한 피해를 막겠다고 다짐하며, "살기 위해 빌린 돈이 삶을 옥죄는 족쇄가 되는 일을 막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연합뉴스 기사를 공유하며 이러한 의지를 더욱 명확히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연 이자율 60% 이상은 이자와 원금까지 전부 무효화된다"며, "20%를 초과하는 경우 초과이자는 무효"라는 내용을 포함한 대부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설명했다. 이 개정안은 22일 발효된 법률로,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성 착취, 인신매매, 폭행, 협박 등 불법 행위를 동반한 대부계약은 원금과 이자가 전부 무효화된다. 기존에는 법정 최고금리인 20%를 초과한 대부계약에서 초과 이자만 무효화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반사회적 행위로 분류되는 불법 대부계약에 대해서는 원금까지 회수할 수 없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초부터 '민생경제 살리기'를 주요 과제로 삼고 있으며, 이번 정책 역시 그 일환으로 볼 수 있다. 그는 SNS를 통해 직접 정책을 알리며, 서민들이 직면한 금융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로써 불법 대부업체의 피해를 줄이고 금융 이용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2025-07-17
이재명 대통령, "과잉 대응이 소극보다 낫다"…호우 피해 조사 착수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최근 발생한 산업재해와 호우 피해에 대해 발언하며 적극적인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산업재해 사망사고 소식이 계속 들려오고 있다"며 "사고 원인을 신속하고 철저히 조사하고, 안전조치에 미비점이 없었는지 확인해 엄정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에서 한국의 산업재해 사망률이 가장 높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번 정부에서 이 불명예를 끊어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근로감독관을 300명가량 신속히 충원해 현장점검을 불시로 시행하고, 지방 및 중앙 공무원에게 특별사법경찰관 자격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산업안전 업무를 실제로 담당하는 근로감독관의 충원이 필요하다"며 "이들을 통해 일터가 죽음의 현장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사회안전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회안전망은 그야말로 '망'이기 때문에 구멍이 숭숭 나기도 하고 부실해지기도 한다"며 "장기적으로 사회안전망을 '사회안전매트'로 바꿔가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모자의 비극적인 사망 사건을 언급하며, 정부가 소극행정에서 벗어나 사고를 예방하는 적극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근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한 이 대통령은 "다행히 대규모 피해는 없지만 이미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 같다"며 반지하, 지하차도, 지하주차장 등 위험 지역에 대한 점검과 긴급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국가의 제1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작은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 2025-07-14
"자꾸 아내한테만 가서 서운해"…이재명 대통령, 반려견 바비와의 일상 공개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반려견 '바비'와의 일상을 대중에게 공개하며 반려동물과의 삶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대통령실은 14일, 이 대통령이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반려견 바비와 함께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께 저희 가족 '바비'를 소개한다"며 사랑스러운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충북 진천의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서 5급 신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반려견 바비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했다. 그는 강연 중 "강아지도 자기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안다"며 아침에 아내와 반려견 바비 때문에 있었던 작은 갈등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이 대통령은 "개가 제 아내한테만 자꾸 간다"고 말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 "바비가 아내에게만 자꾸 가서 서운했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럴 만도 하더라"며 "매일 밥을 챙겨주고, 산책도 하고, 놀아주는 사람이 바로 아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적으니 바비 입장에서도 아내가 더욱 친근히 느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 2025-07-08 
트럼프, "한국산 제품에 25% 관세 부과…협상 여지는 남아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해 오는 8월 1일부터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조치가 한국과의 무역 관계가 상호적이지 않다는 이유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이 발표는 원래 7월 9일부터 적용될 예정이었던 관세를 한 달 연기한 것으로, 사실상 협상 시간을 더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우리의 관계는 유감스럽게도 상호주의와 거리가 멀었다"며 "미국으로 보낸 모든 한국산 제품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공식적으로 통보됐다.

트럼프 행정부는 한국과의 무역에서 지속적인 적자를 이유로 관세 부과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하며, "한국이 미국 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무역 장벽을 제거할 경우 관세 조정을 고려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그는 "한국이 미국에서 제품을 제조할 경우, 관세는 부과되지 않을 것이며, 인허가 절차도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에 대해 한국 정부는 협상 연장을 요청했으며, 트럼프 대통령도 협상의 여지를 남겼다. 그는 "이들 관세는 당신 나라와 우리의 관계에 따라서 조정될 수 있다"며 협상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그러나 그는 한국이 미국에 보복 관세를 부과할 경우, 해당 관세를 초과하는 추가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2025-07-08 
트럼프, 한국에 25% 관세 부과 연기… "당신은 결코 미국에 실망하지 않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포함한 주요 무역 대상국에 부과할 예정이었던 상호관세의 발효 시점을 7월 9일에서 8월 1일로 연기했다. 이는 한국 등 협상 대상국에 무역장벽을 제거하지 않으면 관세를 원래대로 부과하겠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협상 시간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이재명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8월 1일부터 한국산 모든 제품에 25%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통보했다. 이는 지난 4월 발표된 수치와 동일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한국의 관세와 비관세 장벽으로 인한 장기적 무역적자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하며, 미국의 막대한 무역적자 때문에 상호관세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번 연기로 한국은 미국과의 협상에서 관세를 낮출 시간을 벌었다. 한국 정부는 남은 기간 동안 상호 호혜적인 협상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협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서한에서 한국과의 무역 협상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한국이 미국이 무역장벽으로 간주하는 정책들을 제거할 경우 상호관세율을 낮출 수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이들 관세는 당신 나라와 우리의 관계에 따라서 위로든 아래로든 조정될 수 있다"며, "당신은 결코 미국에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2025-07-01
이재명 대통령, 국회와의 관계 재정립 의지 표명...전 정부 국무위원들에게 협조 요구, 청문 정국 대비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무회의에서 국무위원들에게 국회를 최대한 존중하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발언은 집권 초반인 현재, 국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와 국회의 관계를 재정립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대통령은 "국회는 국민으로부터 직접 권력을 위임받은 기관"이라며 "임명된 권력은 선출 권력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국민주권을 강조하며, '선출권력'과 '임명권력'의 서열을 명확히 하고자 하는 의도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발언은 윤석열 정부의 국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져, 전 정부 장관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로 해석되고 있다. 최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여당 의원들과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방송 3법'을 두고 충돌한 사례는, 이전 정부 임명권력과 국회의원 간의 갈등을 보여준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갈등이 계속되면 개혁 작업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판단, 전 정부 장관들에게 새 정부 국정운영에 협조하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은 더불어민주당이 절대 과반 의석을 차지한 여대야소 정국을 고려한 전략적 행보로 보인다. 국회의 권능을 강화하는 것이 대통령으로서 개혁에 속도를 내는 방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청문 정국을 앞둔 상황에서 국회와의 대립을 최소화하려는 의도도 엿볼 수 있다. 


● 2025-06-22
이재명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불참 결정...중동 위기에 경제 우려

이재명 대통령은 급격히 악화된 중동 정세로 인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 불참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대통령실은 이번 결정의 배경으로 여러 국내 현안과 중동 지역의 불확실성을 들며, 경제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중동 정세의 불안정성은 국제유가 급등 우려와 같은 경제적 파장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어, 대통령의 불참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경제 문제가 이번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며 "국제유가 문제 등이 국내 경제 상황을 급격히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양자 회담 가능성 때문에 중요한 외교 일정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미국의 이란 핵시설 타격 소식과 이로 인한 중동 정세 악화는 이 계획에 차질을 빚게 했다.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긴장 고조는 중동 지역의 불안정을 심화시키고 있으며, 이는 유가 상승과 경제적 불확실성을 초래할 수 있다.

대통령실은 또한 국내의 산적한 현안들, 예를 들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과 국회 심사를 앞둔 2차 추가경정예산안 등도 대통령의 외교 일정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이 최근 G7 정상회의를 다녀온 지 불과 일주일 만에 다시 출국하는 것은 국내 정치적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이번 나토 정상회의 기간 중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인도·태평양 파트너 4개국(IP4) 간의 별도 회동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이 대통령의 불참으로 한미 정상 간의 직접적인 대화는 이루어지지 않게 됐다. G7에서 무산된 한미 정상회담은 이번에도 성사되지 못했고, 이는 다시금 이 대통령의 외교적 과제로 남게 됐다.


● 2025-06-18
한-캐나다 정상, "무역 및 국방 협력 강화에 합의"

 

캐나다와 한국의 양국 관계가 더욱 긴밀해질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협력을 심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회담은 캐나다 총리실이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적으로 확인됐다.

캐나다 총리실은 이 자리에서 "캐나다가 무역 및 국방 관계를 다각화하고 군대를 재무장 중인 상황에서 한국과의 관계는 엄청난 번영의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위해 카니 총리와 이재명 대통령은 양국 간 협력을 더욱 심화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카니 총리는 이번 회담에서 캐나다의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태평양 국가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며, 한국과의 협력을 통해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할 것임을 밝혔다.

이와 함께 두 나라의 무역 및 투자는 이미 활발히 진행 중인 상황이며, 앞으로도 긴밀한 연락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는 양국이 경제적, 군사적 협력뿐만 아니라 정치적, 외교적 측면에서도 더욱 밀접한 관계를 맺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다.


● 2025-06-16
G7 정상회의 참석 위해 이재명 대통령 캐나다로 출국...'첫 국제무대 데뷔전'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캐나다로 출국했다. 이번 방문은 대통령으로서의 첫 국제무대 데뷔전이자,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첫걸음이다.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1박 3일간의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며, 오는 18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첫날인 16일 캐나다 캘거리에 도착하여 초청국 주요 정상들과의 양자 회담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이번 G7 정상회의에는 회원국인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외에도 한국, 호주, 브라질, 인도,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우크라이나 등 7개국 정상이 초청받았다.


● 2025-06-10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첫 통화, "한반도 평화는 공동의 이익"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0일 처음으로 정상 통화를 가졌다. 이 통화에서 두 정상은 양국 관계 발전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협력, 그리고 한반도 평화 노력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오늘 오전 11시 30분부터 약 30분간 통화했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이 대통령의 대선 승리를 축하하며 "새 정부와의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시 주석의 축하에 사의를 표하며, "한중 양국이 호혜와 평등의 정신 아래 경제, 안보, 문화, 인적교류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두 정상은 양국 국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이루었으며, 특히 인적·문화적 교류를 강화해 양국 국민들의 우호적 감정을 높이고 경제협력 분야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올해 11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강 대변인은 "두 정상이 올해 경주 APEC 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올해 의장국인 한국과 내년도 의장국인 중국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경주 APEC 정상회의에 시 주석을 초청하며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보다 긴밀한 의견 교환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부家 ∣ 정부가] 대한민국 대통령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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