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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家]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 ③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위대한 지도자…완전한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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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家]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 ③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위대한 지도자…완전한 지원 약속"
Lee Jae-myung,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Korea

▷ 출생: 1964년.12.22
▷ 배우자: 김혜경
▷ 자녀: 이동호, 이윤호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5.12.2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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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7
이재명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거래의 기술' 발휘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탁월한 외교적 수사와 전략적 칭찬공세를 통해 회담의 주도권을 쥐었다는 평가가 미국 언론들로부터 나왔다. 뉴욕타임스(NYT)와 폴리티코는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저서 '거래의 기술'을 연구한 끝에 트럼프의 외교적 성과를 치켜세우며 회담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고 보도했다.

이날 회담은 백악관에서 열렸으며, 대부분의 발언과 질문은 트럼프 대통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은 준비된 수사로 회담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을 '피스 메이커'(peace maker)로 칭하며, "이 문제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외교적 성과가 미화된 것에 대해 기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북한 지도자 김정은과의 정상회담에서 자신이 이루어낸 성과를 강조하며, 이러한 업적이 자신의 정치적 자산이라고 여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러한 트럼프의 성향을 잘 파악하고 칭찬공세를 펼쳐 트럼프의 환심을 샀다.

폴리티코는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의 환심을 사기 위해 치밀하게 준비된 키워드들을 사용했다고 평가했다. 회담 중 농담을 주고받으며 트럼프 대통령을 매료시킨 점을 들어, 이러한 접근이 회담의 승리로 간주된다고 보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께서 '피스 메이커'를 하시면 저는 '페이스 메이커'(pace maker)로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하며 트럼프의 주목을 받았다. 이는 외교적으로 '코리아 패싱'을 방지하기 위한 전략적 발언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일본을 경유하여 미국을 방문한 점을 강조하며, 한미일 협력을 중시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께서 걱정할 문제를 미리 정리했다"고 말하며, 이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NYT는 이 회담이 다른 외국 지도자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을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좋은 예시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적 접근과 칭찬공세가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강조했다. 이러한 외교적 노력은 한미 관계를 강화하고, 한국의 국제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2025-08-26
트럼프, "이재명 대통령, 위대한 지도자…완전한 지원 약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깊은 신뢰와 지지를 표명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회담 직후 브리핑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당신은 미국으로부터 완전한 지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을 '위대한 사람'이자 '위대한 지도자'로 칭하며, "한국은 당신과 함께 더 높은 곳에서 놀라운 미래를 갖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 같은 메시지를 직접 작성해 이 대통령에게 전달하며, "난 언제나 당신과 함께 있다"는 친필 메시지도 덧붙였다.

정상회담 후 오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대단한 진전, 대단한 사람들, 대단한 협상이었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인사를 나눴다. 북미 대화와 관련해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을 권유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슬기로운 제안"이라며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측 배석자들에게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라고 한 지도자는 처음"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을 "정말 스마트한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강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통령을 향해 '스마트하다'는 표현을 굉장히 많이 했다"고 전했다.

이날 회담에서는 두 정상 간의 친밀감을 높이는 대화도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우리 둘은 비슷한 배경을 갖고 있다"며 과거 암살 위협으로 목숨을 잃을 뻔한 상황을 언급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이에 공감을 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여성 프로골퍼들의 뛰어난 실력을 언급하며, "왜 그리 실력이 좋으냐"며 비결을 물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손재주가 많은 민족적 특성과 연관이 있는 듯하다"고 답했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여성 프로 골퍼들은 해가 뜰 때부터 해가 진 밤까지 종일 연습한다고 들었다"며 "열심히 연습하기 때문에 세계적 수준의 선수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정상회담은 한미 양국의 협력과 우정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양국 간의 긴밀한 관계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임을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회담을 통해 미국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견고히 다질 계획이며, 양국의 공통 관심사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 2025-08-26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첫 정상회담 시작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첫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두 정상은 취재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회담을 시작했으며, 이어 캐비닛룸에서 확대회담과 업무 오찬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회담의 주요 의제는 한미 간 안보동맹의 현대화와 통상 현안이다. 특히 양국은 조선, 반도체, 인공지능, 원자력, 국방 연구개발(R&D) 등 여러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 구조를 모색할 계획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번 회담은 양국이 미래지향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양국 관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국 정상의 회담은 업무 오찬을 포함해 약 2시간 동안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회담 시작에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한미 양국은 오랜 시간 긴밀한 동맹 관계를 유지해왔다"며 "이번 만남을 통해 더욱 강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한국은 미국의 중요한 동맹국"이라며 "양국의 협력은 양국 국민의 안전과 번영을 위한 필수 요소"라고 강조했다.


● 2025-08-26
이재명 대통령, 깜짝 기내간담회에서 트럼프와의 협상 전략 공개

이재명 대통령은 일본에서 미국 워싱턴DC로 향하는 비행 중 공군 1호기에서 갑작스러운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이 대통령은 약 50분간의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다음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을 앞두고 주요 현안들을 다루었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협상 준비에 대한 질문에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협상 방식을 책 '거래의 기술'에 다 써놨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 책은 트럼프 대통령이 1987년에 출간한 베스트셀러로 그의 독특한 협상 전략을 담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화가 그리 무리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또한, 한미 통상협상 과정에서 국력 강화를 강조한 배경에 대한 질문에 "그 얘기를 왜 꺼냈는지 어떻게 다 얘기를 하겠나. 지금 이 순간에도 그런 생각을 한다"며 깊은 고민을 내비쳤다. 이 같은 발언은 그가 국력 강화를 국가의 중요한 과제로 삼고 있음을 보여준다.

간담회 중에는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의 만찬에서 제공된 '이시바식 카레'에 대한 질문도 있었다. 이 대통령은 "카레 맛은 비공개하기로 하겠다. 여러분도 기회가 되면 한번 드셔보시기를 바란다"고 농담을 섞어 답했다. 이시바식 카레는 이시바 총리가 과거 방송에서 소개한 요리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대북정책에 대한 질문에서는 "(북한을) 자연의 일부처럼 (생각한다)"며 "왜 이 강이 넓고 깊냐고 원망한들 아무 의미가 없다. 그냥 우리는 강을 건너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을 자연의 일부로 받아들였다는 자신의 발언을 상기시키는 대목이었다.

체력 관리 방법에 대한 가벼운 질문에는 "열심히 숨쉬기 운동이나, 숟가락 역기 운동 같은 것을 잘하고 있다"고 농담하며, "스트레스도 엄청나고 가끔 이빨이 흔들리지만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고, 제가 그 일을 누구보다 잘할 수 있고 잘하고 있다고 자부하기 때문에 정신적으로는 즐겁기만 하다"고 덧붙였다.

간담회가 길어지자 일부 참모들이 만류하기도 했지만, 이 대통령은 "계속하세요. 어차피 (비행 시간이) 12시간인데, 아직 잠도 잘 안 오지 않나"라며 대화를 이어갔다. 이처럼 예상치 못한 간담회를 통해 이 대통령은 기자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현안에 대한 입장을 직접 전했다.


● 2025-08-23
이재명 대통령, 일본 이시바 총리와 정상회담서 '역내 평화와 협력' 강조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도쿄 총리 관저에서 23일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이 회담은 양국 간 경제와 안보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국발 통상질서 재편에 대한 한일 공동대응 방안이 주요 의제로 떠올랐다.

이날 오후 4시 55분경, 이재명 대통령은 도쿄 총리 관저에 도착해 이시바 총리와 소인수 회담에 돌입했다. 두 정상은 소인수 회담에 이어 확대 회담을 진행하고, 이후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회담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회담 전, 이시바 총리는 환한 미소로 이 대통령을 맞이하며 양국 간 우호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양국 정상은 굳건한 한미일 협력을 기반으로 튼튼한 안보를 지키며 역내 평화에 기여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미국발 통상질서 재편이 본격화된 상황에서, 한일 간의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양국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번 회담에서 1998년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을 포함한 역대 내각의 역사 인식 계승 의지가 선언문에 포함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이는 양국 간의 역사적 갈등을 해소하고,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다만, 한일 간 과거사 문제와 일본산 수산물 수입 문제 등의 민감한 현안이 어느 정도 다뤄질지는 여전히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이러한 이슈들은 양국 관계에 있어 복잡한 문제로 남아 있으며, 향후 협력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이번 회담은 지난 6월 17일 G7 정상회의에서 두 정상이 만난 이후 67일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당시의 대화를 기반으로 더욱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총리 간의 이번 회담은 한일 관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회담 후 공동 언론발표에서 "한일 양국은 역내 평화와 번영을 위해 협력해야 한다"며, "과거의 아픔을 극복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시바 총리 역시 "양국의 협력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안정과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한일 관계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 2025-08-23
한일 정상, 17년 만에 공동발표문 채택…김대중-오부치 선언 재확인

한일 관계가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23일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정상회담 후 17년 만에 '공동언론발표문'을 채택했다. 이번 발표문은 1998년 양국 간의 역사적 선언인 '김대중-오부치 선언'의 정신을 재확인하며, 한일 관계의 미래지향적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발표문에서 이시바 총리는 "역사 인식에 관한 역대 내각의 입장을 전체적으로 계승하고 있다"며, '21세기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이는 한일 양국이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안정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다.

양 정상은 "국제사회의 다양한 과제에 대해 파트너인 한일 양국이 협력해야 한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고 전하며, 인도·태평양 지역의 변화와 새로운 통상질서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흔들림 없는 한일, 한미일 협력을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양국은 수소 및 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비롯해 저출산 문제, 수도권 집중 문제, 재난 안전 등 사회적 과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의체를 출범시키기로 합의했다. 또한, 워킹홀리데이 상한 확대 등 인적 교류를 강화하는 방안도 발표문에 포함됐다.

안보 분야에서도 중요한 합의가 이루어졌다. 양 정상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구축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대북정책에 있어 양국 간 협력을 지속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한미일 공조를 통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가 충실히 이행되도록 국제 사회와 협력을 지속해야 함을 강조했다.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 및 북러 군사협력 심화에도 함께 대처할 필요성을 공감했다.

또한, 일본인의 북한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며, 이를 위한 국제적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국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안정과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일 양국 정상은 한국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일본에서 예정된 한일중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뜻도 발표문에 담았다.

이번 발표문은 한일 관계가 21세기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국은 역사적 선언의 정신을 계승하며, 미래지향적인 협력을 통해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길을 모색하고 있다.
 


● 2025-08-21
빌 게이츠, 이재명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한국, 글로벌 보건 분야 핵심 역할 가능"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을 접견하며 글로벌 보건 협력 및 미래 산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게이츠 이사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방미 한미정상회담을 언급하며 "트럼프 대통령과 대화를 잘 나누시라"는 덕담을 전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어려운 일이겠지만 슬기롭게 잘 대화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게이츠 이사장이 SMR이 AI나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의 전력 수요 증가에 효과적 해법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하자, 한국 정부 역시 차세대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대통령은 "한국이 SMR의 강자가 될 수 있다"며 국내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점차 활약을 넓히고 있다고 강조했다.

게이츠 이사장은 방한 중 한국의 바이오 제품에 대해 "경이로운 수준"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한국이 이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며, 특히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글로벌 보건 분야에 기여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게이츠는 한국의 바이오 산업이 지난 10년간 크게 성장했으며, 앞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 2025-08-15
이재명 대통령, 취임 72일 만에 국민임명식에서 국민 대표들로부터 임명장 수여

이재명 대통령, 국민임명식서 '국민이 주인인 나라' 선언

취임 72일 만에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국민임명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주권자의 충직한 일꾼으로서 오직 국민만 믿고 '국민이 주인인 나라,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향해 성큼성큼 직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조기 대선 직후 생략된 취임식을 대신해 국민 대표 80인이 대통령에게 직접 임명장을 수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역량이 곧 나라의 역량"이라며 "국민의 잠재력과 역량을 키우는 일이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5천200만 국민 한 명 한 명이 행복한 만큼 국력이 커지고, 그 국력을 함께 누리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 그 모든 미래의 중심에 위대한 국민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접경지역 주민과 참사 유가족을 언급하며 "평화롭고 안전한 나라로 피어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기업인과 과학기술인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하며, "기업인이 자유롭게 성장해 세계 시장을 무대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인이 오직 혁신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문화인들과 스포츠 꿈나무들의 노력을 언급하며 "그 꿈에 날개를 달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 우리 앞에 놓인 역경은 전례 없이 험준하지만, 우리가 이겨낸 수많은 위기에 비하면 극복하지 못할 일도 아니다"라며 국민의 단합된 힘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더 영광스러운 조국을 물려주자고 당부했다. "위대한 대한국민께서 다시 세워 주신 나라,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임명된 것이 한없이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연설을 마무리했다.


● 2025-08-13
"이재명 정부, 개헌부터 코스피 5천 시대까지…5년 국정과제 공개"

이재명 정부가 향후 5년간 추진할 국정과제가 드디어 공개됐다. 2025년 8월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민보고대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국정기획위원회를 통해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을 발표하며, 개헌을 포함한 123대 과제를 제시했다. 이 계획안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나침반이자 설계도로, 이재명 정부의 5년간의 국정운영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기준점이 될 것이다.

국정과제의 첫 번째로 제시된 것은 개헌이다. 국정기획위원회는 국민주권의 헌법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헌정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력기관 개혁도 주요 과제로, 검찰, 경찰, 감사원 등의 권한 개혁과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강력한 개혁 의지를 드러냈다. 이해식 정치행정분과장은 "검찰청을 폐지하고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으로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등 권한 남용을 방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AI와 바이오, 에너지 산업 육성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창출이 주요 목표로 설정됐다. 국정기획위는 AI 고속도로 구축, 에너지고속도로 건설 등을 통해 산업의 대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독자 AI 생태계 구축, 첨단 그래픽처리장치 확보, 반도체·이차전지 산업 혁신 등이 포함되며, 국민성장펀드 100조원 조성을 통해 경제영토를 확장해 1조 달러 수출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재명 정부는 또한 공정한 시장 질서를 구현하고 사회 안전망을 확충하는 다양한 국정과제를 제시했다. 공정한 시장 질서를 위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 공정·상생의 플랫폼 생태계 구축, 기술 탈취 제재 강화 등이 포함되며,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명문화 등이 추진된다.

국정운영의 목표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이루는 것으로 설정됐다. 이와 함께 3대 국정 원칙으로 경청과 통합, 공정과 신뢰, 실용과 성과를 강조하며, 국민적 관심이 높은 과제들을 범정부 차원에서 집중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코스피 5천 시대 도약'과 'AI 3대 강국 도약' 등 국가의 미래를 위한 전략적 과제들이 포함됐다. 이를 위해 정부는 5년간 210조원의 추가 재정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국가미래전략위원회를 통해 체계적인 이행 점검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번 국정과제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겠다고 강조하며, 국민의 지지와 협력을 당부했다. 이번 발표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개혁 의지를 명확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2025-08-11
'첫 국빈만찬' 이재명 대통령, 한강과 홍강의 기적을 잇는 파트너십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초청해 성대한 국빈 만찬을 주최했다. 이번 만찬은 한국 정부가 해외 정상을 위해 마련한 첫 국빈 만찬으로, 양국 간의 깊은 우호 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자리였다.

이날 이 대통령은 건배사를 시작하며 베트남어로 "신짜오(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며 양국의 문화적 유대를 강조했다. 그는 "한강의 기적을 이룬 우리 대한민국이 홍강의 기적을 이루고 있는 베트남에 최적의 파트너"라고 말하며,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아무리 비싼 평화도 전쟁보다는 낫다"며 베트남과의 협력을 강조했다.

럼 서기장은 이 대통령의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새로운 시대, 베트남 민족이 도약하는 시기에 한국이 함께 걸어가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그는 "가까운 시일 내에 대통령과 여사님께서 국빈 자격으로 방문해 주시기를 정중히 초청 드린다"며 양국 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기대했다.

이날 만찬에는 한국 재계와 정부, 금융권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SK그룹의 최태원 회장, 현대차그룹의 정의선 회장, LG그룹의 구광모 회장 등 대기업 총수들 외에도 중견기업 대표들과 금융계 인사들이 함께 자리했다. 또한,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배우 안재욱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석해 행사를 더욱 빛냈다.

베트남 측에서도 럼 서기장과 그의 배우자 응오 프엉 리 여사, 베트남 공안부와 국방부 장관 등 고위 인사들이 함께해 양국 간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


● 2025-08-06
이재명 대통령, "포스코이앤씨, 법률적 조치 마련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포스코이앤씨의 반복적인 중대재해 사고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예고했다. 대통령은 6일 포스코이앤씨에서 발생한 잇따른 중대재해와 관련하여 철저한 조사를 지시하며, "건설면허 취소와 공공입찰 금지 등 법률적으로 가능한 모든 방안을 찾아 보고하라"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을 통해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사고 예방의 가능성을 면밀히 조사할 것을 지시하며, "매뉴얼 준수 여부 등을 철저히 확인하라"고 강조했다. 이는 포스코이앤씨에서 올해에만 총 5건의 중대재해가 발생한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다. 특히, 최근 광명~서울고속도로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해 작업자가 중상을 입고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면서 포스코이앤씨의 정희민 사장이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대통령은 "산업재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징벌적 배상제 등 가능한 추가 제재 방안을 검토해 보고하라"고도 지시했다. 이는 중대재해 발생 시 기업이 더욱 엄격한 책임을 질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피해자에 대한 보상과 함께 기업의 책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포스코그룹은 이러한 중대재해가 지속됨에 따라, 지난달 31일 '안전관리 혁신 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 계획 발표 직후 다시 발생한 사고로 인해 그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사태에 대해 포스코그룹은 즉각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으로 보이며, 정부 차원의 강력한 제재가 뒤따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 2025-08-06 
포스코이앤씨 면허 취소 가능성에 건설업계 '비상사태'

포스코이앤씨가 반복적인 산업재해로 인해 건설면허 취소 위기에 놓이면서 건설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포스코이앤씨에 대한 징계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하면서, 건설업계는 앞으로의 행정처분 수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포스코이앤씨가 만약 면허가 취소된다면, 이는 1997년 동아건설산업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건설업 면허가 취소되는 사례가 된다.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들어 네 번째로 근로자 사망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최근 고속도로 연장 공사 현장에서 외국인 국적의 근로자가 감전 사고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면서 정부의 강력한 제재는 불가피해졌다.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기획재정부 등은 건설 면허 취소와 공공입찰 금지에 대한 내부 검토에 착수했다. 건설 면허 취소는 건설산업기본법상 최고 수위의 징계로, 등록 말소권자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장이며, 국토부와 노동부는 사고의 중대성을 고려해 등록 말소를 지자체에 요청할 수 있다.

건설업계는 이 대통령의 강경한 지시에 따라 정부가 포스코이앤씨에 대한 제재에 나서자 초긴장 상태에 빠졌다. 한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대통령의 지시는 개별 회사에 대한 메시지가 아닌, 건설업이나 제조업 전반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주택건설업계 관계자 역시 "이제는 건설업을 접어야 한다는 위기감이 업계에 팽배하다"고 전했다.


● 2025-08-09 
이재명 대통령, 업무 복귀 후 산재 사망사고 즉시 보고 체계 지시...국무회의에서 산재방지 조치 보고 요구, 노동자 안전 중시 선언

이재명 대통령은 주말인 9일, 모든 산업재해 사망사고를 최대한 빠르게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할 것을 지시하며, 노동자 안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는 대통령이 취임 후 첫 휴가를 마치고 업무에 복귀하자마자 내린 첫 지시로, 산업 현장에서의 안전 관리에 대한 중대한 변화의 시작을 알렸다.

강유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어제 의정부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안전망 철거 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가 추락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며 대통령의 이번 지시의 배경을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국정상황실을 통해 공유·전파하는 현 체계는 유지하되, 대통령에게 조금 더 빠르게 보고하는 체계를 갖추라는 것"이라며 "지금은 언론 보도를 보고 나서 사고를 인지하는 경우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노동부에 산재 사고 방지를 위한 사전 및 사후 조치 내용과 현재까지 조치한 내용을 오는 화요일 국무회의에서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 이는 노동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적 방향을 명확히 하는 것으로, 이 대통령의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 2025-08-012
이재명 대통령, "산재 사망은 사회적 타살…입찰 자격 영구 박탈 검토"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 사고가 반복되는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강한 어조로 경고했다.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비용을 아끼기 위해 누군가의 목숨을 빼앗는 것은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또는 사회적 타살"이라고 지적하며, 관련 법 개정을 통해 후진적인 '산재 공화국'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국무위원들에게 산업현장의 안전조치를 엄격히 점검하고 제지할 것을 주문하며, 가능한 최대치의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위험의 외주화는 바람직하지 않다"며, 하청이나 외주를 통해 책임을 회피하는 행태를 비판했다. 그는 원청업체의 책임 강화를 통해 산업재해 방지를 위한 제도적 보완을 강조했다.

이날 비공개 회의에서도 이 대통령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대형 건설사의 처벌 사례가 없음을 지적하며, 안전사고 발생 시 과징금을 부과하는 제도 도입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산업재해 문제를 일으킨 업체에 대해 입찰 자격을 영구적으로 박탈하거나 금융제재를 가하는 방안, 안전관리가 미비한 사업장을 신고하면 파격적인 포상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정부家 ∣ 정부가] 대한민국 대통령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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