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1월 7일 기준, 금시세닷컴이 발표한 국내 금 시세에 따르면 순금(3.75g)의 가격은 살 때 905,000원, 팔 때 787,000원으로 나타났다. 전일 대비 살 때 가격은 4,000원 상승했으며, 팔 때 가격은 3,000원 하락했다.
18K 금은 팔 때 580,000원으로, 전일 대비 3,000원 하락했다.14K 금은 팔 때 450,000원으로, 2,000원 내렸다.
백금은 살 때 471,000원, 팔 때 391,000원으로 각각 7,000원, 6,000원씩 상승했다.
은 가격은 살 때 18,500원, 팔 때 16,000원으로 나타났으며, 각각 600원과 100원씩 상승했다.

한편 금은 역사적으로 주식시장과 항상 반대로 움직이지는 않았다. 위험자산이 강세를 보이는 국면에서도 금은 일정 가격대를 유지하며 포트폴리오 안정 자산으로 기능해 왔다금의 역사적 연원을 살펴보면, 이러한 특성은 우연이 아니다.
금은 인류 문명 초기부터 가치 저장 수단으로 활용돼 왔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왕권과 신성을 상징하는 금 장신구가 제작됐고, 메소포타미아와 고대 그리스에서는 금이 교환 수단과 부의 기준으로 사용됐다. 로마 제국 시기에는 금화가 제국 전역의 상업을 지탱하는 핵심 통화 역할을 했다.
금 시세는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강세를 보인 흐름 속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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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