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브레비스(BREV)가 1월 7일 오후 업비트 원화마켓과 BTC마켓, USDT마켓에 각각 상장됐다.
7일 오후 3시 5분 기준 브레비스의 시세는 800원으로, 2.96% 오른 상태다.
브레비스는 블록체인 상에서 직접 처리하기 어려운 복잡한 계산과 대규모 온체인 데이터를 오프체인 환경에서 수행한 뒤, 그 결과를 영지식(ZK) 증명 형태로 생성해 온체인에서 신뢰 없이 검증 가능하도록 하는 ZK 인프라 프로젝트다. 오프체인 계산과 온체인 검증을 결합함으로써 확장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핵심은 ‘프루버넷(ProverNet)’으로 불리는 분산 증명 네트워크다. 브레비스는 사용자와 디앱(dApp)의 증명 요청을 프루버넷을 통해 접수한 뒤, 경매 기반 방식으로 프루버(Prover)를 매칭한다.
선정된 프루버는 오프체인에서 계산과 증명 생성을 수행하고, 생성된 증명은 온체인 스마트컨트랙트에 제출돼 수학적으로 검증된다. 이 과정에서 프루버나 브레비스 자체에 대한 신뢰 가정이 필요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브레비스의 네트워크는 이더리움(Ethereum)이다. 업비트 측은 공지를 통해 “디지털 자산 입금 전 네트워크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며 “안내된 네트워크 외 다른 네트워크를 통한 입출금은 지원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가상자산 BREV는 브레비스 생태계 내에서 거버넌스 참여, 스테이킹, 서비스 이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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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