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대한민국의 스피드스케이팅 스타 김민선과 스노보드 신예 최가온이 생애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두 선수는 CJ그룹의 후원을 받으며, 대한민국 국가대표이자 CJ의 '꿈지기' 철학을 함께하는 'TEAM CJ'의 일원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최고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
김민선은 세 번째 올림픽 출전으로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메달 계보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지난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증명했고, 올 시즌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CJ의 지원을 통해 성장한 김민선은 이번 밀라노 올림픽에서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릴 중요한 기회를 맞았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의 최가온은 이번 대회에서 팀 코리아의 가장 유력한 메달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올림픽 전 국제스키연맹 월드컵에서 3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며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종목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최가온은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준비를 마쳤다.
CJ는 두 선수뿐 아니라 팀 코리아 전체를 지원하며, 선수들의 올림픽 여정에 든든한 '꿈지기'로 나서고 있다. 태릉과 진천선수촌에서 특식을 제공하고, 현지에서 한식 도시락에 필요한 식자재를 지원하는 등 세심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K뷰티 대표 플랫폼인 CJ올리브영은 장기 체류할 선수단을 위해 'K뷰티 키트'를 제공하며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를 돕고 있다.
밀라노 현지의 코리아하우스에서는 CJ의 대표 브랜드인 '비비고', 'CJ올리브영', 'CJ ENM'을 앞세워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CJ 관계자는 "올림픽을 통해 한국 문화의 가치를 전 세계에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TEAM CJ는 물론, 팀 코리아 전체의 '꿈지기'로서 선수들의 도전이 빛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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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