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국금거래소가 2026년 2월 13일 공시한 시세에 따르면 주요 귀금속 가격이 전반적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금(24K, 3.75g) 기준 내가 살 때 가격은 100만4,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2.89% 내리며 2만9,000원 하락했다. 내가 팔 때 가격은 84만3,000원으로 1.66% 떨어져 1만4,000원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18K 금 팔 때 가격은 61만9,700원으로 전일 대비 1.65% 하락해 1만200원 내렸다. 14K 금 팔 때 가격은 48만600원으로 1.64% 하락, 7,900원 떨어졌다.
백금(Platinum, 3.75g)의 경우 내가 살 때 가격은 40만8,000원으로 5.15% 하락해 2만1,000원 내렸으며, 내가 팔 때 가격은 33만2,000원으로 4.82% 하락해 1만6,000원 떨어졌다.

현재 시각 기준 국제 금시세는 온스당 4957달러선이다.
한편 12일(현지시간) 장에서 미국 뉴욕 증시가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1.34%, 나스닥지수는 2.03%, S&P500지수는 1.57% 각각 떨어졌다. 전반적인 주가 하락은 전일 발표된 미국 고용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깜짝 증가’로 평가된 데 따른 여파다.
고용이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나자 연방준비제도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는 빠르게 후퇴했고, 이는 증시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금 시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금은 대표적인 실물자산이자 전통적인 가치 저장 수단으로 인식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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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