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롯데손해보험 주가가 장중 변동성 완화장치(VI)에 여러 차례 발동·해제되며 큰 폭의 가격 변동을 나타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3일 KRX에서 롯데손해보험은 장 시작 직후부터 주가 급등락이 반복되며 정적 VI가 연속적으로 발동됐다. 오전 9시 0분 13초에는 발동가 3,100원에서 정적 VI가 처음 발동됐으며, 이는 정적 VI 기준가 2,525원 대비 22.77% 높은 수준이다. 이후 9시 2분 42초 VI가 해제됐다.
이어 9시 8분 20초에는 발동가 2,925원에서 다시 정적 VI가 발동됐고, 정적 VI 기준가 3,250원 대비 -10.00% 괴리율을 기록했다. 해당 VI는 9시 10분 41분 해제됐다.
9시 26분 9초에도 발동가 2,680원에서 정적 VI가 발동됐으며, 기준가 2,980원 대비 -10.06% 괴리율을 나타냈다. 이 VI는 9시 28분 37초 해제됐다.
오후 들어서도 변동성은 이어졌다. 13시 31분 55초 발동가 3,000원에서 정적 VI가 다시 발동됐고, 기준가 2,725원 대비 10.09% 상승한 가격에서 거래가 정지됐다. 이후 13시 34분 20초 VI가 해제되며 거래가 재개됐다.
이날 롯데손해보험은 정적 VI 기준으로만 총 네 차례 발동과 해제를 반복했다. 이는 단기간 내 주가가 기준 가격 대비 일정 비율 이상 변동했음을 의미하며, 거래소 규정에 따라 일시적으로 매매를 정지해 투자자 보호를 위한 조치가 적용된 것이다.
이번 VI 발동과 관련해 거래소 공시에는 개별 사유나 추가 설명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발동 및 해제 시점과 가격 정보만 공지됐다. 투자자들은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된 종목에 대해 매매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시장 상황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며, 주가 변동성 완화장치 발동 여부와 주가 흐름은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종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의 이용으로 발생하는 결과에 대해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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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