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3월 손해보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KB손해보험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현대해상, DB손해보험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2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 수집한 손해보험사 관련 빅데이터 1,352만4,124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소비자 참여, 미디어 노출, 소통 활동, 커뮤니티 반응, 사회공헌 가치 등을 반영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월 1,673만6,936개 대비 19.20% 감소했다.
3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KB손해보험, 현대해상, DB손해보험에 이어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농협손해보험, AIG손해보험, 악사손해보험, 더케이손해보험, MG손해보험 순으로 집계됐다.
1위 KB손해보험은 참여지수 66만3,339, 미디어지수 73만154, 소통지수 51만6,475, 커뮤니티지수 42만1,520, 사회공헌지수 16만4,413, CEO지수 19만7,001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269만2,902를 나타냈다. 이는 전월(267만3,869)보다 0.71% 상승한 수치다.
2위 현대해상은 브랜드평판지수 263만7,747로, 전월(303만1,738) 대비 13.00% 하락했다. 3위 DB손해보험은 197만8,063으로 집계돼 전월(235만1,490)보다 15.88% 감소했다.
4위, 메리츠화재 브랜드평판지수는 1,390,245로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2,395,826과 비교해보면 41.97% 하락했다.
5위, 삼성화재 브랜드평판지수는 1,287,982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2,206,339와 비교해보면 41.62%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손해보험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KB손해보험이 1위를 기록했다”며 “전체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 대비 19.20% 줄었다”고 밝혔다. 세부 지표는 브랜드소비 7.01% 하락, 브랜드이슈 3.14% 상승, 브랜드소통 12.70% 하락, 브랜드확산 15.42% 하락, 브랜드공헌 6.36% 상승, CEO평가 64.74% 하락으로 분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