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3월 네티즌 어워즈 연기부문 명작대상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 중인 가운데, tvN의 대표 흥행작 두 편이 나란히 1, 2위에 오르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10일 오후 4시 9분 기준, 명작대상 부문의 전체 투표수는 상위권 두 작품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이며 드라마 팬들의 강력한 화력을 입증하고 있다.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tvN ‘선재 업고 튀어’는 총 15,403표를 획득하며 64.7%라는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체 투표수의 절반을 훌쩍 넘는 수치로, 타 후보작들과의 격차를 크게 벌리며 사실상 독주 체제를 굳힌 모양새다. 작품이 종영된 이후에도 식지 않는 폭발적인 팬덤의 저력이 투표 결과로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
이번 달 명작대상 후보에 새롭게 합류한 tvN ‘갯마을 차차차’의 기세도 무섭다. ‘갯마을 차차차’는 5,419표를 얻어 22.8%의 득표율로 단숨에 2위에 안착하며 명작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번 투표에서 눈에 띄는 점은 1위와 2위를 차지한 tvN 작품들이 전체 투표의 약 87.5%를 싹쓸이하며 명작대상을 장악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새롭게 합류하자마자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낸 ‘갯마을 차차차’의 팬덤이 남은 기간 동안 어떤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과연 ‘선재 업고 튀어’가 현재의 압도적인 우세를 끝까지 이어가며 명작대상의 영예를 안을지, 아니면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갯마을 차차차’가 막판 스퍼트를 보여줄지 드라마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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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