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26년 3월 반려동물용품 브랜드평판을 분석한 결과, 하림펫푸드가 1위를 차지했다. 도란도란과 이글벳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2월 12일부터 3월 12일까지 한 달간 반려동물용품 2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수집한 빅데이터 238만3,189건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이는 직전 조사 기간 390만5,500건과 비교해 38.98% 줄어든 규모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의 온라인 활동 데이터를 토대로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3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하림펫푸드, 도란도란, 이글벳, 바우와우, 캐츠랑, 어바웃펫, 닥터독, 마이펫닥터, 핏펫, 푸르미, ANF, 웰츠, 도그랑, 인터펫코리아, 네츄럴랩 순으로 집계됐다.
1위 하림펫푸드는 참여지수 10만8,470, 미디어지수 4만5,831, 소통지수 7만9,710, 커뮤니티지수 34만9,787로 브랜드평판지수 58만3,798을 기록했다. 전월(62만9,220) 대비 7.22% 하락했다.
2위 도란도란은 브랜드평판지수 35만1,210으로, 전월보다 27.46% 떨어졌다. 3위 이글벳은 34만979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38.83% 상승했다.
4위 바우와우는 15만5,765로 13.57% 하락했고, 5위 캐츠랑은 14만3,616으로 71.5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반려동물용품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38.98% 감소했다”며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 7.01%, 브랜드이슈 32.48%, 브랜드소통 42.66%, 브랜드확산 45.30% 각각 하락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