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한조선이 아프리카 지역 선주로부터 원유운반선 건조 계약을 따냈다.
23일 공시에 따르면 대한조선은 157,000 DWT급 원유운반선 1척에 대한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1,338억원(133,800,000,000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2024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1조 753억원(1,075,300,000,000원) 대비 12.44%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은 아프리카 지역 선주이며, 회사와의 특수관계는 없는 것으로 공시됐다.
계약기간은 2026년 3월 20일부터 2029년 6월 30일까지로, 선박 인도일 기준이다. 다만 공사진행 상황에 따라 종료일은 변동될 수 있다.
대금은 공사진행률에 따라 분할 수금되며, 계약금 및 선급금이 포함된 조건이다.
한편 이번 계약금액은 계약일 기준 환율 1,499.70원/달러를 적용해 원화로 환산된 수치이며, 금액과 매출액은 억원 미만 단위에서 반올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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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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