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후성이 8일 장중 변동성 완화장치(VI)가 발동되며 변동성 확대 흐름을 나타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8분 51초 후성은 정적 VI가 발동됐으며, 발동가는 9130원이다. 정적 기준가는 1만150원으로, 정적 괴리율은 약 -10.04% 수준으로 집계됐다.
앞서 장 시작 직후인 8시 0분 2초에는 동적 VI도 발동됐다. 당시 발동가는 1만440원, 동적 기준가는 1만120원으로, 괴리율은 약 +3.16%를 기록했다. 이후 8시 2분 2초에는 동적 VI가 해제되며 거래가 정상적으로 이어졌다.
이처럼 장 초반 동적 VI 이후 정적 VI까지 이어진 흐름은 초기 상승 시도 이후 매도 압력이 빠르게 확대되며 방향성이 하락 쪽으로 전환된 구조로 해석된다. 특히 정적 기준 대비 10% 이상 하락 구간에 진입하면서 단기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모습이다.
VI는 급격한 가격 변동 시 거래를 일시 정지해 투자자 보호와 시장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장치다. 이번 후성의 경우 장 초반 수급 불균형이 크게 나타나며 단기 가격 변동 폭이 확대된 구간에서 VI가 연속적으로 작동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에서는 최근 개별 종목 중심의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후성 역시 수급 변화에 따라 가격 변동성이 확대된 상태로 보고 있다. 특히 단기 하락 구간에서는 추가적인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존재하는 만큼, 시장 흐름과 수급 방향성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는 국면이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해당 내용은 견해에 불과할 수 있으니 투자에 참고로 하거나 자료로 반영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본지는 절대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