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2026년 4월 비건화장품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러쉬가 1위를 차지했다. 아로마티카와 톤28이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3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 수집한 비건화장품 브랜드 빅데이터 724만 9,550개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순위가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870만 2,634개 대비 16.70% 감소한 수치다.
4월 브랜드평판 상위 15위에는 러쉬, 아로마티카, 톤28을 비롯해 아떼, 디어달리아, 빌리프, 아워글래스, 닥터 브로너스, 멜릭서, 마녀공장, 샹테카이, A24, 보나쥬르, 허스텔러, 피츠가 포함됐다.
1위를 기록한 러쉬는 참여지수 260,558, 소통지수 485,566, 커뮤니티지수 503,762를 합산한 브랜드평판지수 1,249,886을 나타냈다. 전월 대비 32.37% 하락했다.
아로마티카는 브랜드평판지수 1,119,178로 2위를 차지했다. 참여지수 200,980, 소통지수 527,171, 커뮤니티지수 391,026을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25.57% 감소했다.
톤28은 참여지수 161,730, 소통지수 350,237, 커뮤니티지수 311,581로 브랜드평판지수 823,548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 전월 대비 6.90% 하락했다.
이어 아떼는 브랜드평판지수 611,800으로 4위를 기록하며 8.77% 감소했고, 디어달리아는 480,681로 5위에 오르며 15.75%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4월 비건화장품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6.70% 줄었다”며 “브랜드소비 32.82%, 브랜드소통 16.04%, 브랜드확산 8.82%가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