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2026년 4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한국관광공사가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와 대한체육회가 각각 2위와 3위로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3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 수집한 문화체육관광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6,672만 2,768개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순위가 도출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5,707만 8,331개 대비 16.90% 증가한 규모다.
4월 브랜드평판 상위 15위에는 한국관광공사, 영화진흥위원회, 대한체육회를 비롯해 예술의전당,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저작권위원회, 대한장애인체육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스포츠윤리센터, 한국영상자료원, 게임물관리위원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포함됐다.
1위를 기록한 한국관광공사는 참여지수 1,478,015, 미디어지수 3,507,849, 소통지수 2,289,273, 커뮤니티지수 1,827,971, 사회공헌지수 220,905를 합산한 브랜드평판지수 9,324,012를 나타냈다. 전월 대비 90.18% 상승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브랜드평판지수 6,619,239로 2위를 차지했다. 참여지수 1,274,548, 미디어지수 2,433,485, 소통지수 1,512,992, 커뮤니티지수 1,367,796, 사회공헌지수 30,418을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149.29% 급등했다.
대한체육회는 참여지수 1,489,532, 미디어지수 1,657,363, 소통지수 1,296,161, 커뮤니티지수 1,283,856, 사회공헌지수 251,681로 브랜드평판지수 5,978,593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 전월 대비 6.44% 하락했다.
이어 예술의전당은 브랜드평판지수 5,799,047로 4위를 기록하며 2.98% 상승했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은 5,609,490으로 5위를 차지하며 18.2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4월 문화체육관광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6.90% 늘었다”며 “브랜드소비 5.14%, 브랜드이슈 15.02%, 브랜드소통 18.93%, 브랜드확산 42.89%가 각각 상승했고, 브랜드공헌은 13.05% 하락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