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에너지 사용 절감 5대 실천 계획’을 시행한다. 이 계획은 임직원의 참여 독려부터 차량 5부제, 냉·난방 가동 지침 준수, 멀티탭 대기전력 차단, 승강기 운행 제한 등 다섯 가지 방안으로 구성됐다.
두나무는 최근 정부가 배포한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포스터’를 임직원에게 안내하며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차량 5부제는 친환경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장애인 차량을 제외하고 자율적으로 시행되며 대중교통 이용도 권장된다. 사무 공간에서는 점심시간 등 공실 시나 비업무 공간에서 불필요한 조명을 소등한다.
냉·난방 운영 시에는 정부 권고 기준인 난방 20℃, 냉방 26℃를 준수해 에너지 소비를 줄인다. 또한 퇴근 시 직원은 개인 좌석 멀티탭 전원을 차단해 대기전력 사용을 감소시킨다. 건물 내 승강기는 출퇴근 시간 등 이용이 집중되는 시간대를 제외하고는 제한적으로 운행한다.
두나무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글로벌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정부의 자원안보 대응 정책에 동참하고 기업 차원의 에너지 절감 노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다양한 에너지 절감 방안을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