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2026년 4월 금융지주회사 CEO 브랜드평판에서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1위를 차지했다. 황병우 아이엠금융지주 회장과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월 13일부터 4월 13일까지 금융지주회사 CEO 브랜드 빅데이터 704만1,654개를 분석한 결과, 전월(627만7,644개) 대비 12.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이뤄졌다.
4월 금융지주회사 CEO 브랜드평판 순위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해 황병우 아이엠금융지주 회장,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순으로 집계됐다.
함영주 회장은 참여지수 12만5,435, 미디어지수 62만6,369, 소통지수 105만3,953, 커뮤니티지수 55만6,585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236만2,342로 1위에 올랐다. 이는 전월(153만5,151) 대비 53.88% 상승한 수치다.
황병우 회장은 브랜드평판지수 116만7,266으로 전월 대비 7.02% 상승하며 2위를 기록했다. 김남구 회장은 브랜드평판지수 105만4,871로 전월보다 0.59%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진옥동 회장은 브랜드평판지수 52만7,800으로 전월 대비 22.04% 하락하며 4위에 올랐고, 빈대인 회장은 48만2,891로 9.58% 상승해 5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6년 4월 금융지주회사 CEO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함영주 회장이 1위를 기록했다”며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2.17% 증가했고,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소통, 브랜드확산은 상승한 반면 브랜드이슈는 소폭 하락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