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스피 상장사 롯데칠성이 올해 1분기 실적에서 큰 폭의 수익 개선을 기록했다.
4일 공시에 따르면 롯데칠성은 연결 기준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47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91% 증가한 수치다.
이번 실적은 비용 효율화와 주요 제품군 판매 호조 등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음료 및 주류 부문에서의 수익성 개선이 전반적인 실적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원가 부담 완화와 함께 제품 믹스 개선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최근 소비 심리 회복 흐름 속에서 프리미엄 제품군 판매 비중 확대 역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매출 규모와 순이익 등 세부 지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아 추가 공시를 통해 보다 구체적인 실적 구조가 확인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실적을 계기로 향후 실적 흐름과 주가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특히 원가 안정세가 이어질 경우 수익성 개선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한편 이날 롯데칠성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반영되며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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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