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8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로봇 관련주가 8일 장 초반 강한 상승 흐름을 나타내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휴림로봇,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유진로봇, 현대무벡스, 로보티즈 등 주요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며 로봇 테마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최근 미국 기술주 강세 흐름과 함께 AI 기반 산업용 로봇, 물류 자동화, 휴머노이드 시장 성장 기대가 다시 부각되는 모습이다.
휴림로봇은 이날 오전 현재 1만3390원으로 전일 대비 11.58% 상승했다. 장중에는 1만3680원까지 오르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거래량도 1300만주를 넘어서는 등 단기 수급이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다.
레인보우로보틱스 역시 시장 중심에 섰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79만9000원으로 14.63% 급등했고, 장중 80만8000원까지 치솟았다. 최근 AI 기반 휴머노이드와 협동로봇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투자심리가 강화되는 분위기다.
두산로보틱스는 10만원선에서 거래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두산로보틱스는 이날 10만원으로 전일 대비 0.91% 상승했다. 장중 한때 10만67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시장에서는 두산로보틱스의 산업용 협동로봇 사업과 글로벌 AI 연계 전략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유진로봇도 강세 흐름에 합류했다. 유진로봇은 2만7300원으로 7.06% 상승했고 장중 2만8050원까지 오르며 탄력을 보였다. 물류 자동화와 자율주행 기반 로봇 기술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현대무벡스는 이날 로봇 테마 가운데 가장 강한 상승률 중 하나를 기록했다. 현대무벡스는 3만7350원으로 20.48% 급등했고 장중 3만7750원까지 상승했다. 거래량은 2100만주를 웃돌았다. 시장에서는 물류 자동화와 스마트팩토리 수혜 기대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로보티즈 역시 강세를 나타냈다. 로보티즈는 32만7500원으로 8.44% 상승했고 장중 33만1500원까지 오르며 로봇주 랠리에 동참했다. 투자자들은 서비스 로봇과 액추에이터 기술 경쟁력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휴전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호르무즈 해협 긴장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이 글로벌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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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