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5월 8일 기준 한국금거래소 금시세가 상승 흐름을 보였다. 순금(24K) 한 돈(3.75g) 기준 살 때 가격은 97만 원으로 전일 대비 0.1% 오르며 1,000원 상승했다. 팔 때 가격은 81만1,000원으로 0.62% 상승하며 5,000원 올랐다.
18K 금시세는 팔 때 기준 59만6,100원으로 집계됐다. 전일 대비 0.6% 상승하며 3,600원 올랐다. 14K 금시세 팔 때 가격은 46만2,300원으로 나타났다. 전일 대비 0.61% 상승해 2,800원 상승했다.
백금 시세는 하락세를 보였다. 백금 한 돈 기준 살 때 가격은 41만6,000원으로 1.2% 내리며 5,000원 하락했고, 팔 때 가격은 33만8,000원으로 1.18% 떨어지며 4,000원 내렸다.

미군의 이란군 시설 타격에 호르무즈 충돌 변수까지 겹치는 날이다. 금시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다. 국제 금시장이 다시 거센 긴장 국면으로 들어가는 분위기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재차 부각되고 있다.
전날까지만 해도 미국과 이란이 종전안을 담은 양해각서(MOU) 체결에 근접했다는 관측이 나오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났지만, 하루 만에 중동 지역에서 재충돌 정황이 포착되면서 시장 분위기가 급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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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