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SK오션플랜트가 10일 국내 증시 약세 흐름 속에서도 두 자릿수 급등세를 기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SK오션플랜트는 전 거래일 대비 16.16% 오른 1만68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1만8600원까지 치솟으며 상한가에 근접한 상승세를 보였으며 거래량은 760만주를 넘어섰다. 거래대금도 약 1297억원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집중됐다.
반면 국내 증시는 차익실현 매물과 대외 불확실성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장중 변동성이 확대되며 일부 업종을 중심으로 매도 압력이 나타났다. 그러나 SK오션플랜트는 시장 흐름과 달리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차별화된 움직임을 연출했다.
해상풍력 산업 성장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린 배경으로 꼽힌다.
SK오션플랜트는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 확대의 수혜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글로벌 금융시장은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최근 중동 지역에서 군사 충돌 우려가 재차 부각되면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 간 대치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공급망과 에너지 시장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는 모습이다.
통상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면 증시 전반에는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와 해양플랜트 관련 기업들에 대한 중장기 성장 기대는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증권가에서는 SK오션플랜트의 향후 주가가 해상풍력 신규 수주 성과와 글로벌 에너지 투자 확대 흐름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중동 정세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국내 증시 수급 변화 등은 단기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변수로 지목된다.
[AI가 생성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투자로 인한 손실에 대해 본지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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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