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한전선이 최근 조정 국면을 거친 이후 반등 가능성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단기 수급 악화로 인한 하락이 상당 부분 해소된 가운데 중장기 성장 동력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주가 하락 과정에서는 거래량 감소가 동반됐다. 이는 대규모 투매보다는 매수세 위축에 따른 영향으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다. 시장에서는 매도 압력이 점차 완화되면서 수급 균형이 회복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대한전선이 미래 먹거리로 육성 중인 케이블 사업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글로벌 전력망 확충과 신재생에너지 확대가 이어지면서 케이블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전력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는 만큼 고부가가치 해저케이블 시장이 향후 수년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대한전선 역시 생산 역량 확대를 통해 관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글로벌 수주 증가가 실적으로 연결될 경우 기업 가치 재평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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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