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하나은행이 2026년 6월 은행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아이엠뱅크와 NH농협은행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하나은행, 아이엠뱅크,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KDB산업은행, 수협은행, 씨티은행, SC제일은행, 수출입은행 등 12개 은행 브랜드를 대상으로 평판 분석을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15일까지 수집한 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2,167만8,922개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이는 전월 집계된 1,979만1,692개보다 9.54% 증가한 수치다.
6월 은행 브랜드평판 순위는 하나은행, 아이엠뱅크,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KDB산업은행, 수협은행, 씨티은행, SC제일은행, 수출입은행 순으로 집계됐다.
1위 하나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382만1,939를 기록했다. 참여지수 62만3,643, 미디어지수 93만71, 소통지수 48만757, 커뮤니티지수 98만6,671, 사회공헌지수 30만4,293, ESG지수 23만9,852, CEO지수 25만6,651로 분석됐으며, 전월 대비 31.57% 상승했다.
2위 아이엠뱅크는 브랜드평판지수 312만4,322를 기록했다. 참여지수 32만7,613, 미디어지수 62만8,818, 소통지수 75만4,441, 커뮤니티지수 65만4,158, 사회공헌지수 31만4,175, ESG지수 22만7,665, CEO지수 21만7,453으로 집계됐으며, 전월보다 10.47% 상승했다.
3위 NH농협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308만5,645로 나타났다. 참여지수 29만247, 미디어지수 97만5,720, 소통지수 66만4,270, 커뮤니티지수 54만3,243, 사회공헌지수 23만861, ESG지수 26만1,831, CEO지수 11만9,472를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11.36% 상승했다.
KB국민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294만880으로 4위에 올랐으며 전월 대비 21.88% 상승했다. 신한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272만6,005를 기록해 5위를 차지했으며 전월보다 15.18%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은행 브랜드평판 2026년 6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하나은행이 1위를 기록했다"며 "은행 브랜드 카테고리는 전월 대비 9.54%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는 12.07%, 브랜드이슈는 25.08%, 브랜드소통은 18.61%, 브랜드확산은 5.60%, ESG평가는 9.78%, CEO평가는 13.20% 상승한 반면 브랜드공헌은 18.4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