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제일기획이 2026년 6월 광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이노션과 SM C&C는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16일까지 광고 상장기업 13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332만5989개를 분석한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이는 전월 조사된 336만888개와 비교해 1.04%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시장지수를 종합 반영해 산출됐다.
6월 광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제일기획, 2위 이노션, 3위 SM C&C, 4위 인크로스, 5위 KT나스미디어, 6위 HS애드, 7위 와이즈버즈, 8위 모비데이즈, 9위 오리콤, 10위 플레이디, 11위 엔비티, 12위 이엠넷, 13위 엔피 순으로 집계됐다.
제일기획은 참여지수 5만6903, 소통지수 14만8246, 커뮤니티지수 73만3651, 사회공헌지수 3만4900, 시장지수 78만5370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75만9070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184만1863과 비교해 4.50% 하락한 수치다.
이노션은 브랜드평판지수 55만4140으로 2위에 올랐으며, 전월 대비 5.95% 상승했다. SM C&C는 브랜드평판지수 28만3010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고, 전월 대비 24.31%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인크로스가 브랜드평판지수 12만4336으로 4위, KT나스미디어가 11만4239로 5위를 기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광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제일기획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광고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의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04% 감소했다”며 “세부 분석에서는 브랜드소비 10.98% 상승, 브랜드소통 7.88% 상승, 브랜드공헌 17.31% 상승으로 나타났으나 브랜드확산은 4.12%, 브랜드시장은 4.09%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