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로봇 관련 종목들이 19일 오전 장중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업종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19일 장중 로봇주 가운데 휴림로봇은 4.58% 내린 999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레인보우로보틱스는 3.74% 하락한 59만2000원을 기록했다. 두산로보틱스도 1.46% 내린 10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 유진로봇(-4.84%), 현대무벡스(-4.01%), 로보티즈(-3.49%), 로보스타(-6.94%), 뉴로메카(-7.26%), 에브리봇(-6.51%) 등 주요 종목들도 약세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최근 인공지능(AI)과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관련 종목들이 큰 폭으로 상승한 이후 단기 과열 부담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부 종목은 연중 최고가를 경신한 뒤 조정 국면에 진입하면서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고 국내 기업들도 관련 사업 확대에 나서면서 로봇 산업에 대한 중장기 성장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높은 변동성과 수급 변화에 따른 주가 등락이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반면 일부 종목은 상대적으로 선방하는 모습도 보였다. 피앤에스로보틱스는 12% 넘게 상승하며 강세를 나타냈고 케이알엠도 상승세를 기록했다.
증권가에서는 로봇 산업이 AI와 제조자동화, 물류혁신 등과 맞물려 성장성이 높은 분야로 평가받고 있지만 개별 종목별 실적과 수주 성과에 따라 주가 차별화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 본 기사에 포함된 내용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